가수 최환희에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최환희는 2020년에 싱글앨범 디자이너를 발매한 이력이 있습니다. 해당 곡은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한 곡이며 가수 혼담(HONDAM)과 함께한 밝은 느낌의 듀엣곡 입니다.
최환희 군의 활동이 이슈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故 최진실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아버지인 故 조성민과 삼촌인 故 최진영이 있습니다.
가수활동은 본명인 최환희가 아닌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대중 앞에 섰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예명이 지어진 의미에 감명을 받았는데요. A에서부터 G까지의 음악코드에서 존재하지 않는 Z를 내세워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합니다.
최환희의 소속사는 로스차일드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키는 177cm의 훈남의 모습으로 가수로써는 중저음을 돋보이고 있습니다. 학력사항으로는 노스런던컬리지어트스쿨을 졸업하였습니다. 해당 학교는 국제학교로써 제주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최환희는 수준급의 랩을 선보이며 가수로써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2001년 8월생인 최환희는 올해 20살이 된 성인입니다. 어릴적부터 어머니인 故최진실의 영향으로 배우로써 희망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는데요. 고등학교 때 힙합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부터 가수로써의 삶을 꿈꿔왔다고 합니다. 이는 한 방송프로에서도 예견을 한 바 있는데요.
해당 방송은 2019년도에 출연한 ‘애들생각’이라는 예능프로그램 이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의 꿈에 대한 확신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있음을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로 음악을 위해 대학진학까지 포기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청년이 되었는데요.
소속사인 로스차일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로빈’ 또한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로 실력을 인정하였습니다. 음악적 센스와 창의력 그리고 스타성, 거기에 비주얼까지 갖추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에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환희는 최근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복면가왕에도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블랙홀로써 가왕후보에 까지 오를 정도로 존재감을 강하게 어필하였는데요. 10년차 이상의 중견가수로 생각한 패널들에게 혼선을 주었습니다. 불렀던 노래로는 비와이의 ‘데이데이’ & 유병재와 김하온이 발표한 ‘바코드’ 였습니다.
복면가왕에서 최환희는 음악적 감각과 퍼포먼스, 리듬감까지 선보였는데요. 한편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故최진실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을 떼고 활동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어머니가 살아계신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고 있는 모습에 칭찬과 응원을 받을 것 같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어머니 덕분에 남부럽지 않게 자랐다라는 말을 남겨 의젓한 청년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가는 가수 최환희의 앞길에는 대중들의 많은 사랑이 있길 바라며, 훌륭한 가수로써의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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