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름디펜스 영웅 코이줄

안녕하세요. 렐름디펜스 영웅을 소개드리고자 오늘도 글을 쓰고 있는 초코쌈장 입니다. 우리나라의 코로나가 감소했다는 것이 세삼느껴지는게 진단키트를 다른 나라에 보낸다고 하네요. 다른 나라 또한 빨리 수습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두 번째로 글을 쓰는데요. 제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코이줄 입니다. 렐름디펜스 영웅 중에 인기가 많은 영웅이라는 것을 알겠는 것이 카페에 가보면 코이줄에 대한 찬양의 글이 두서없이 보여요.

 

코이줄을 구매할 시점에 그런 글들을 많이 보고 참고를 했었는데요. 기간이 꽤 흐른거 같은데 아직도 그 강세는 여전한거 같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봐도 왜 그런말을 하는지 알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얘기드리기 앞서 제글은 전문적인 시선으로 봐주지는 마세요.

 

 

 

 

어디까지나 느낌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관적일 수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역시 N사 블로그에서 소개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당시는 레벨 22에 각성은 전혀 안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진행월드는 5class인 타르타로스 였는데요.

 

 

 

 

현재 각성은 랭크5까지 올릴 수 있을만큼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하나 남기고 전부 올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코이줄 하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용일때의 어마무시함인데요. 변신하고 나면 천하무적이라고 할 정도로 그 위력이 상당합니다.

 

 

 

 

근대 용의 힘이라는 각성이 있어요. 물론 겟 했지요! 용의 지속성이 증가를 한다고 했는데 진짜 많이 증가를 했어요. 체감상으로 이전의 각성 전 상태에서 3배정도라고 느껴지는데요. 

 

 

 

그렇기에 더 많은 몹들을 날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이 매력적인게 한방에 많은 몹들을 죽일 수 있어서 생기는 바로 돈입니다. 전투중에 업그레이드하기에는 딱 좋아요. 현재는 돈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용으로 땅 한번 쳐주고 파도한번 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체력인데요. 렐름디펜스 영웅중에 저는 가장 으뜸이라고 생각하며 플레이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몸빵용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체력 또한 1.5배 정도는 더 강해진거 같아요. 그리고 “고된 노동”이라는 각성은 용이 되기 위해 뛰는 횟수를 줄이는 각성인데요.

 

 

 

 

이 또한 만족합니다. 비록 한번 정도 덜 뛰는 거지만 현재 체감적으로는 “금방이다”라고 느껴져요. 그 외에 대지의 분노는 그닥 좋은 점을 잘 모르겠어요. 결론은 코이줄은 각성하면 최강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된 렐름디펜스 영웅으로 사용하는 것은 변함이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쓰면서 알았는데 어느새 각성토큰이 저렇게 많아졌네요. 

 

 

 

7개만 더 모으면 마지막 각성을 할려고 합니다. 마지막 각성 기우제라고 부르는데요. 공격력이 올라간다고 하니 기대해 볼려고요. 이 또한 높아진 레벨과 함께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