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에게 렐름디펜스를 소개해드리고 있는 초코쌈장 입니다. 드디어 화창한 봄이 온듯 합니다. 낮에 기온이 20도라는데요. 따뜻한 날씨에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봄은 왔지만 밖으로 나갈 수 없다라면 렐름만한 게임이 또 없어요ㅎ

 

 

 

 

렐름디펜스의 글을 앞전에 2개를 쓰고나서 공통점은 바로 영웅들이 약할 때 한번씩 썼던 것을 업글한 후 쓰는 내용인데요. 그렇기에 앞전 글의 링크를 달아드리고 있어요. 근데 오늘의 주제 얀을 떠나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월드6 벚꽃나라에서는 영웅들의 능력이 높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이건 나중에 다른 글에서 주제로 다뤄 얘기드려 볼께요. 글의 주제인 얀에 대해 지금부터 써보겠습니다. 제가 앞전에 N사 블로그에서 글을 썼을때는 레벨 27에 각성이 하나도 안되어 있었고요. 심지어 능력치도 초기레벨 그대로 였어요. 이런 삐리한 스펙은 지금까지 앞전 소개드린 두 영웅들이랑 비슷한데요.

 

 

 

 

렐름디펜스의 얀하면 몰려들어오는 몹들의 속도를 다운시키는 노쇠화가 가장 큰 장점이죠! 오는 몸들이 노쇠화의 가스한번 먹이면 슬금슬금 오게 된다는 그 기술. 근데 이거는 각성과는 다른 얘기인데요. 능력치를 한 레벨 올리고 나면 그 범위가 엄청 넓게 느껴져요.

 

기존의 1.5배 정도는 확실히 넓어진 듯한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다른 능력치에 대한 효과를 물어보신다면 모르겠습니다. 체감적으로 느껴지는게 사실상 없어요. 각성 또한 저한테는 안습인데요. 소서리스슈림프라 해서 다수를 공격하고 사거리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이 또한 원채 공격력이 약한 영웅이라 물리적인 공격갖고 얘기할 영웅은 아닌거 같아요.

 

 

 

 

나머지 각성 마법사의 인도? 이것도 마법피해가 증가한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물론 각성이 데이터로 상으로 분명 영웅의 스펙을 올리는 것이 맞을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잘 모르겠는 각성을 굳이 시간들이고 다이야 들여서 업글을 해야하나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나마 뭔가 바뀐게 있는지를 찾는다면 레벨을 올릴수록 체력은 증가하는거 같아요. 그것 하나는 있네요. 하지만 몸빵으로 세워뒀다간 금방 다이되어 눕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영웅인거 같아요.

 

 

 

 

얀 이후로 렐름디펜스에서 다른 영웅들을 습득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썬 마법을 쓰는 영웅은 얀이 최고인거 같은데 뒤로 갈수록 그 효력이 떨어지는 같네요. 그래도 월드4 카엘룸에서는 이만한 영웅이 없죠! 속도전으로 상대해야 하는 몹들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속도 컨트롤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는 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에 다른 영웅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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