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solo) 3기 박수진 닮은꼴 정숙 몰표 영수 정수 종수 정식 영숙 정자 재방송

 

□ 나는 solo 〈나는 솔로〉 기본정보

• 편성 : sbs plus
• 방송시간 : 수요일예능 밤 10시 30분
• 출연진 :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
• 시청률 : 10.06 기준 0.9% (닐슨코리아)

 

 

□ 나는 solo 〈나는 솔로〉 재방송

 

출처 : 네이버정보

 

□ 나는 solo 〈나는 솔로〉 3기 첫화 줄거리

솔로들의 결혼 탈출기! 리얼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남자의 인원수는 총 7명. 여자들의 경우 국악인의 참가자를 포함 총 6명 이었습니다.

 

해당 회차에서는 남자들의 직업에 대해 가늠하게 했던 장면들이 있었는데요. 정수는 지금까지 이력서를 내본 적이 없는 사업가라고 본인을 소개하였습니다.

 

종수의 등장에 있어서도 다소 흥미로운 부분 있었습니다. 바로 친구와 같이 등장을 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1기의 종수였습니다. 친구인 1기의 종수에 대한 표현으로 활달하고 좋은 사람이라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등장을 했던 남자는 바로 정식이었습니다. 정식은 올블랙의 정장을 입고 나타났는데요. 그는 자신의 동생이 먼저 결혼을 하게 되어 조바심에 출연을 결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남자들의 등장이 마친 후 여자 참가자들의 참가 또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여자 참가자들 중 남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은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정숙입니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박수진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며, 수줍은 웃음을 짓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정숙의 등장 이후에는 영숙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영숙은 인터뷰 때 본인이 현재 포털 1위 사이트의 서비스 기획자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숙은 수수한 외모와는 달리 그로벌프로젝트에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자 였습니다.

 

또한 남자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인터뷰 중간에도 아이돌의 춤을 추는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정자! 짧은 크롭의 니트를 입고 등장을 한 그녀는 주변사람들로부터 자신감 있어 보인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자는 본인이 일을 하기에 남자는 일을 안해도 상관이 없다는 마인드를 내비췄습니다. 이에대해 데프콘은 그런 정자씨의 마인드가 멋있다고 감탄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나는 solo 14회의 주요 스토리는 바로 첫인상 선택이었습니다. 방식은 남자참가자들이 마음에 드는 이성의 초상화를 그려 해당 여성에게 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첫인상 선택에서 가장 먼저 출발한 남자는 영수 였습니다. 영수는 발걸음은 정숙에게로 향했는데요. 형편이 없는 그림으로 인해 정숙 이외의 다른 여성 참가자들 또한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이는 비단 영수만의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남성 참가자들 또한 그림의 실력은 비슷하였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첫인상 선택에서 거진 몰표에 가까운 선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7표 중 6표에 해당하는 선택이었습니다. 정숙을 선택하지 않은 유일한 한 명은 바로 종수! 종수는 영숙을 선택하였는데요. 선택의 이유는 항상 웃고 있는 모습 때문이라 밝혔습니다. 그렇게 해당 회차는 막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메인MC인 데프콘은 몰표가 나오면 남자들은 밀고갈 것인지 포기를 할 지를 선택해야 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흥미의 요소는 전효성이 빠지고 새로운 홍일점 메인MC! 바로 송해나 였습니다.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는 해당 회차분에서도 첫 등장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프로그램에 잘 적응하는 분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