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렐름디펜스를 소개드리고 있는 초코쌈장 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2탄을 준비해봤는데요. 렐름을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는 건물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첫 시작을 건물의 특성으로 시작을 할려고 합니다. 그만큼 기존과는 다른 시스템으로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돌아보면 병사가 나오는 건물, 활을 쏘는 건물, 광대역으로 막는 건물 등등! 습성은 이전과 동일하거나 비슷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어제는 건물을 한번 업글 이후 두번째 업글시 다른 기로에 선택을 해야한다고 얘기드렸는데요. 그럼 과연 세번째 업글은 어떻게 되나 궁금하진 않으신가요?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두번째 까지는 어제와 같이 설명드린데로 동일한 모습입니다. 여기서 저는 왼쪽 군영을 선택해볼께요.

 

 

그럼 진짜 한명이었던 것이 4마리로 변환이 되네요. 아무래도 한명일 때보다는 4명이 훨씬 강하겠죠!

 

 

그런데 다음 업글을 하기위해 눌러보면 이렇게 3개의 선택란이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렵죠? 두개도 복잡한데 세개라니!!

 

 

그 내용을 살펴보면 강화는 그냥 강하게 만든다. 체력강화는 몸빵이 쎄진다. 속도강화는 공격속도가 증가한다 정도로 해석하면 딱 맞겠네요. 여기서도 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려워진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번 더 궁금한 것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과연 두번째 쇼군으로 업글하고 세번째로 넘어오면 동일한 내용으로 세개가 뜰까요? 그래서 다시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위엄한 포스를 자랑하는 일본장수 같은 캐릭터가 뜨네요.

 

 

그래서 3번째 업글을 눌러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내용은 순서하나 안틀리고 동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전 월드시리즈들과 비교했을 때 먼가 다르죠? 왠지 중고등학교 때 경우의 수를 계산해야할 거 같은 분위기 인데요.

 

 

그렇습니다. 특성의 선택에 따라 모양과 공격의 형태가 바뀌게 되며 그 후로 공격의 강도와 빠르기, 체력 또는 범위 등등이 바뀌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가지 특이한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종처럼 생긴 건물인데요.

 

 

한번 업글을 하게 되면 그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오로라를 발산하여 속도를 증가시키거나 몸들에게 피해를 주는데요.

 

 

이 건물의 특징은 바로 돈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월드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스템인데요.

 

 

거기에 3번째 업글을 통해 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잘만 활용하면 건물들의 업그레이드가 수월해질 수 있다는데 강점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월드6 벚꽃나라 건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나오는 몹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껀데요. 이미 벚꽃세계를 넘어선 분들이 보고계실지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런분들에게 시시한 이야기 일 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아직 가보지 못한 분들을 위한 글이니 편한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오늘의 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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