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렐름디펜스 공략을 열심히 알려드리고 있는 초코쌈장 입니다. 오늘은 월드5 세계인 타르타로스의 캠페인 한 곳에 대해 돌파하는 법을 알려드릴려고 왔는데요. 찾아보니까 많은 분들이 스테이지 140을 많이 어려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해보면서 준비해봤습니다. 근데 140이 월드5에서 완전 끝판 보스가 나오는 곳은 아니더라고요. 오늘 다시해보니까 왜 어렵다고 느끼시는지 알 거 같았습니다. 저는 예전에도 아마 오늘과 같은 방법으로 했던거 같아요.

 

 

시작부터 중요한 점이 있어요! 바로 이프리지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거의 필수라고 봐야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직 월드5에 진입하지 않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시면 미리 준비해두시길 바래요.

 

 

초반 자금 1000을 갖고 기초건물 들을 세워봤고 렐름디펜스 영웅들을 배치해봤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곳의 보스몹인 칼데라의 동선을 막는 것인데요. 칼데라가 출연을 하면 가운데로 이동을 하거든요. 그렇기에 전투병을 센터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공중몹들이 많이 출연하기에 헬리콥터 건물을 4개나 세웠고요.

 

 

업글하기 전에 건물의 배치인데요. 이처럼 준비를 한다 생각하시고 진행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업글은 헬리콥터 먼저 진행을 했고, 그 다음은 병사를 업글 했어요. 다른분들 하는 것을 보니까 버섯에 많이 투자를 하시던데 저는 사실 월드5를 하면서 버섯에 들이는 돈이 너무 많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렇기에 굳이 필요없다면 안세울려고 했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전투를 하다보면 정신이 없을 수도 있는데요. 이유는 펄럭이며 날라오는 박쥐 같은 공중몹들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르락스를 이용했어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몹들이 바로바로 빠져 나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상단 왼쪽에서 출연한 몹이 왼쪽 출구로 나가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나르락스의 텔레포트를 이용해 센터로 땡겼어요.

 

 

그렇기에 나르락스 또한 사용한다면 효율적이다라는 것으로 정리하고요. 드디어 칼데라 출연!

 

 

근데 잘보시면 나오자마자 얼려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쩔 줄 몰라하며 피가 상당히 닳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이 판에서는 이프리지드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다른 렐름디펜스 영웅으로 길막을 해보았지만 결국 빠져 나갑니다.

 

 

그리고 중간에서 얼리는 포인트를 스샷했어야 했는데 못했네요. 두번째 얼리는 지점은 이곳입니다. 근데 이프리지드의 쿨타임이 안채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얼음약 하나 챙겨가시고요. 그러면 딱 맞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이프리지드 없이 초반에 나오자마자 얼음약을 쓰면 안되겠냐? 인데요. 근데 얼음약도 쿨탐이라는 것이 있고 또 이프리지드가 얼려놓는 시간만큼 오랫동안 지속을 못해요.

 

 

그렇게해서 몹하나 빠져나간 것 없이 잘 마쳤습니다. 혹자중에 제가 갖고 있는 렐름디펜스 영웅들의 레벨이 높아서 쉽게 깨는 것 아니냐라고 하실 수도 있어요. 근데 어느정도 인정은 합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건물의 배치와 꼭 필요한 렐름디펜스 영웅 그리고 칼데라의 이동동선 이었습니다.

 

 

물론 순차적으로 가시는 분들은 상황에 따라 아마겟돈이나 운석, 메테오 등을 쓰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되셨다면 별 세개를 꼭 따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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